엄마랑 점심 데이트를 하려고
원래는 단골집인
월야88장어 장어탕집 앞에
차를 세우고 내렸는데,
바로 옆에 큼지막한 간판에
‘섬진강추어탕’이라는
새 식당이 생겨 있더라구요.
안쪽이 손님들로 북적북적해서
엄마랑 눈 마주치고 바로 말했죠.
“엄마, 우리 오늘은 여기 가볼래?”
“그래~ 새로운 데도 한 번 가보자!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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📍 위치 정보
• 상호명 : 섬진강추어탕
• 위치 : 광주 광산구 풍영정길 29 1층 / 영산강 뷰 도로변에 있음
• 주차 : 가게 앞 도로변 주차 가능
• 영업시간:11:00 - 21:00(매일)
15:30 - 17:00 브레이크타임
20:10 라스트오더
추석인 10월5,6,7일은 휴무라고 되어있네용☑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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🥘 메뉴 구성 & 주문한 음식
메뉴는 심플하게 추어탕은 3종류!
우리는 가장 기본인 추어탕(보통)으로 주문했어요.

🍚 밑반찬부터 수준이 다름
음식 나오기 전에 밑반찬부터 깔리는데
종류가 많진 않은데
전부 알짜배기들만 쏙쏙 뽑아서 나온 느낌!
엄마가 한 입 드시더니
“이거 중국산 아니네. 다 직접 담그신 것 같네~”
라고 하실 정도였어요.
확실히 공장김치 느낌 전혀 없이
정성이 느껴지는 반찬들이라
메인 나오기 전부터 이미 점수 먹고 들어간 곳 ㅎㅎ

특이한 점은 밥이 그냥 공깃밥이 아니라
작은 냄비에 나오는 ‘솥밥 스타일’이라는 것!

국물 다 먹고 나면 물 부어서
직접 누룽지도 만들어
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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🍲 맛 평가 : 진하고 텁텁함 없는 깔끔한 국물!
국물이 되직하면서도
텁텁하지 않고 고소하게 잡힌 스타일이라,
미꾸라지 특유의 비린맛 걱정하시는 분들도
편하게 먹을 수 있을 듯 해요.
무엇보다 입 짧은 우리 엄마가
국물까지 싹싹 긁어서 완뚝(!)
이 정도면 진짜 맛집 인정 받아야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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🌊 창가 자리 꼭 앉으세요! 강뷰가 끝내줍니다
내부는 깔끔하고 주방은 오픈형,
가운데에는 셀프바가 있어서
깍두기랑 반찬류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고요.


창가 쪽은 전부 탁 트인 영산강뷰라서
국물 떠먹으면서도 절로 힐링 되는 느낌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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😆 센스 있는 후식
나가기 전에 후식코너가있는데
요 뻥튀기 꼭 드세용 💥🍘

맛집인데 유쾌함까지 갖춘 곳이죠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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🛒 계산대 옆엔 과자 코너까지🍪
계산하려는데 옆에
약과, 뻥튀기, 전통과자 등도 따로 팔고 있었어요.
엄마가 집으시려다가
“다음에 또 오자~” 하면서 참았는데,
솔직히 다음에 가면 하나 사올 듯요…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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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총평
✔ 진한 국물 좋아하는 분 / 깔끔한 추어탕 찾는 분 추천!
✔ 솥밥 → 누룽지까지 코스 완벽
✔ 강뷰 + 오픈형 주방 + 셀프바 편의성 Good
✔ 엄마랑 데이트 / 어르신 모시고 가기 좋은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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